| | 22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경기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 몬테레이(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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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대로 여겨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91%에 달한다. 그러나 9%의 변수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적은 확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한국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91%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이는 10만회의 시뮬레이션을 돌린 기준이다. 한국이 A조 1위로 진출할 확률은 0%로 나왔다. 멕시코가 이미 2승으로 앞서간 상황이다. 우리 대표팀이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멕시코가 패배해 승점 동률을 이뤄도 승자승에서 밀려 2위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은 골득실보다 승자승을 우선으로 한다.
| |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을 마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론도 훈련에 나선 배준호 이동경 강상윤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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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조 2위로 올라갈 확률은 77%로 예측됐다. 3위로 올라갈 확률은 14%다. 탈락 확률은 9%다. 현재 A조는 멕시코가 1위(승점 6점), 한국이 2위(3점), 체코가 3위(1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4위(1점)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