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월드컵 결승전 참석 예정…FIFA 회장과 트로피 공동 수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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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해 트로피를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고,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공동 시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도 FIFA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승팀 주장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전달하고, 시상식 무대에 함께 머무르는 것에 대해 이의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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