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PK' 가나 감독 분노…"VAR 심판 커피 마시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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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4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잉글랜드-가나전에서 후반 34분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프린스 아두(노란색 유니폼)가 에즈리 콘사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비디오판독(VAR) 심판이 커피를 마시러 갔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거둔 가나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판정 논란에 분노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L조 조별리그 잉글랜드와 2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월드컵에서 VAR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가나는 페널티킥 기회를 박탈당했다. 잉글랜드가 운이 좋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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