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늘이 도와줄까…'무릎 통증 호소' 로메로 두고 사령탑은 "아직 부상 정도 몰라, 정밀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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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1: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부상 우려 속 교체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금방 호전할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조 1위와 32강 진출을 동시에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승리를 거뒀다. 연승을 이끈 '일등 공신'은 리오넬 메시다. 그는 알제리와의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3-0 승리를 이끌더니 오스트리아전에서도 여전한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경기 초반 얻은 페널티킥은 아쉽게 실축했지만, 전반 38분과 후반 추가시간 5분에 득점포를 가동, 멀티골을 터뜨려 2-0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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