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보다 명장…카보베르데 감독 "메시와 32강서 만나다니" 감격→인구 52만 소국의 반란! 아르헨티나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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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인구 52만 소국이 세계 축구 역사에 남을 이변을 썼다. 이제 아르헨티나와 만난다.
카보베르데는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조별리그 H조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조 2위를 확정하면서 32강 토너먼트에 자동 진출했다.
카보베르데는 무승부 이상 거둘 경우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었는데 0-0으로 비기면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예선을 뚫고 월드컵 본선에 올라왔지만 경험, 전력을 고려했을 때 기대감이 크지 않았다. 퀴라소, 아이티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고 조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기대했는데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모두 비기면서 3무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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