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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4년 전처럼 '메시 vs 음바페'…첫 월드컵 득점왕이냐, 카타르 이어 2연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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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4년 전처럼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는 리오넬 메시. UPI=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4년 전과 닮은꼴이다.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메시는 2026년 북중미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골든 부트(득점왕)’를 품으려 한다. 그는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MVP)’을 수상했지만, 득점왕은 음바페에게 내줬다.

메시는 4년 전 음바페와 치열한 득점왕 레이스를 펼쳤다. 그는 최종 7골로, 8골을 낚아챈 음바페가 골든 부트를 가져갔다. 당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결승에서 득점왕 주인이 갈렸다. 메시가 멀티골을 기록하고도 해트트릭을 작성한 음바페가 최종 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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