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영혼단짝' 케인 멀티골 작렬! 삼사자 군단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잉글랜드, 콩고에 1-2 역전승[월드컵·32강] > 스포츠뉴스

'SON 영혼단짝' 케인 멀티골 작렬! 삼사자 군단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잉글랜드, 콩고에 1-2 역전승[월드컵·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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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 콩고 민주공화국의 32강 경기,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SN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 콩고 민주공화국의 32강 경기,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SN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32강 잉글랜드와 콩고 민주공화국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등번호 9번)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32강 잉글랜드와 콩고 민주공화국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등번호 9번)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영혼의 단짝’으로 통했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를 구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만나 2-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의 우세가 예상됐던 경기였다. 잉글랜드는 L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기력이 살아나며 점차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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