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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앞둔 잉글랜드의 숙제…멕시코 팬들의 소음 피해 '꿀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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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팬들. 연합뉴스멕시코 팬들. 연합뉴스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해발 2200m 고지대.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도 "고지대 적응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32강과 16강 사이에 사흘밖에 없는데, 고지대 적응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멕시코의 큰 이점이다. 물론 우리가 감당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와 32강에서는 경기 전날 베이스 캠프에서 경기 장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고지대 적응 문제로 16강을 앞두고는 사흘 전 멕시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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