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서 끝난 '라스트 댄스'…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서도 빛난 모드리치의 투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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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치열하게 펼쳐졌던 경기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 뒤, 루카 모드리치(AC밀란)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자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온 또 한 명의 전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다가왔다. 둘은 진하게 인사를 나눈 뒤 한동안 대화를 나눴고, 다시 한 번 포옹하며 작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유럽을 지배했던 동료이자 2010년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섰던 호날두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드리치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끝이 났다. 사실상의 마지막 월드컵은 32강에서 막을 내렸다.
크로아티아는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3위에 빛나는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에서는 토너먼트 첫 판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유럽을 지배했던 동료이자 2010년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섰던 호날두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드리치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끝이 났다. 사실상의 마지막 월드컵은 32강에서 막을 내렸다.
크로아티아는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3위에 빛나는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에서는 토너먼트 첫 판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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