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나다니, 모드리치에게 미안하다"…크로아티아 감독, 마지막 월드컵 경기 치른 전설에 사과
스포츠뉴스
0
133
4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루카 모드리치에게 미안하다."
크로아티아는 3일 오전 8시(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2 역전패를 당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모드리치에게 사과했다. 모드리치는 1985년생 만 40살 미드필더인데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모드리치에게 이번 대회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모드리치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크로아티아의 본선 진출 실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다시 월드컵 무대로 돌아와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