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도 놀라게 한 '52만 소국' 카보베르데의 저력…메시 "어려웠던 경기, 모든 걸 쏟아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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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인구 약 52만 명에 불과한 카보베르데의 위력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도 놀라게 했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와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다. 이번에 상대하게 될 카보베르데는 첫 월드컵에 나섰는데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는 H조에서 2위에 오르는 이변을 만들기는 했으나 아르헨티나에 비해 전력과 국제 무대 경험 모두 한 수 아래다.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무난히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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