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야속하네…리버풀 '캡틴'도 이제 떠날 가능성 있다 "적절 제안오면 반 다이크 매각될 수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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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캡틴'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 유니폼을 벗을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반 다이크에 대한 진지한 이적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더 이상 '비 판매 선수'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 결정은 실망스러웠던 지난 시즌 이후 내려진 것으로, 결국 감독 교체로 이어졌으며 구단 수뇌부는 새로운 지도 체제 아래 스쿼드 재편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팀토크'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반 다이크와 2025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지만, 구단은 우승 경쟁 실패 이후 해당 계약 조건을 후회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모하메드 살라와 앤디 로버트슨이 이미 팀을 떠난 상황에서, 새로운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는 반 다이크가 더 이상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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