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하루' 메시, 감정 컨트롤 실패…훈련장에서 결국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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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1:00
[OSEN=정승우 기자] 눈빛부터 달랐다. 훈련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표정은 평소와 달랐다. 웃고 있었지만 오래 웃지 못했다. 잠시 멈춰 선 채 그라운드를 둘러봤고, 익숙한 공간을 천천히 바라봤다.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메시도 알고 있는 듯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433'은 1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사진기자 마누엘 코르티나의 말을 인용해 "이날이 메시의 에세이사 훈련장 마지막 훈련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하며 메시가 잠비아전에 앞서 훈련을 소화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4/02/202604011051779490_69cc7af9be3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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