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최종 평가전…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 결정
스포츠뉴스
0
165
05.12 14:00
홍명보호의 월드컵 최종 평가전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친선전을 펼친다고 12일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대표팀이 멕시코로 들어가기 전 훈련캠프로 정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다.
트리니다드토바고(피파 랭킹 100위)와 엘살바도르(102위)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원국으로 이번 월드컵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역대 두 나라와 한 차례씩 맞붙었는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1-1(2004년 7월·서울), 엘살바도르와 1-1(2023년 6월·대전)을 기록했다.
축구협회는 “멕시코 입성에 앞서 치르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고지대 환경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조별리그 1∼2차전이 해발 1571m의 멕시코 고지대 도시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만큼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북중미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발한다. 멕시코 현지 베이스캠프인 과달라하라에는 6월 5일께 들어간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인기기사>■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주검으로…정상 부근서 발견
‘AI 국민배당금’ 띄운 청 정책실장…“초과이윤 일부, 국민에 환원”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