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에 굴욕 안긴 카보베르데, 감동 안긴 브리투 감독 "우린 오늘 조직력과 용기를 보여줬다"
스포츠뉴스
0
197
06.16 08:00
“우린 오늘 조직력과 용기를 보여줬습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첫 경기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는 ‘이변’을 일으킨 카보베르데의 페드루 브리투 감독이 크게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페드루 감독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뒤 “오늘날 세계는 열려 있다. 작은 클럽, 작은 국가대표팀도 더 높은 수준의 팀들과 맞설 자격을 갖게 됐다”며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통제했다.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싶었지만, 스페인은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팀이다. 그래서 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첫 경기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는 ‘이변’을 일으킨 카보베르데의 페드루 브리투 감독이 크게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페드루 감독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뒤 “오늘날 세계는 열려 있다. 작은 클럽, 작은 국가대표팀도 더 높은 수준의 팀들과 맞설 자격을 갖게 됐다”며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통제했다.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싶었지만, 스페인은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팀이다. 그래서 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