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가나 대표팀 오도 감독, 월드컵 두 달 앞두고 경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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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4:00
과거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유소년팀에서 당시 유소년 선수였던 손흥민을 지도했던 오토 아도(50·독일) 가나 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전격 경질됐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 시각)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아도 감독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시에 새로운 감독과 코치진 구성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도 감독의 해임은 최근 가나 대표팀의 극심한 부진에 따른 결과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가나는 지난해 11월 일본에 0대2로 패한 데 이어 한국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0대1로 패했고, 이번 3월 A매치 기간에는 오스트리아에 1대5로 완패한 데 이어 독일에도 1대2로 지며 4연패를 당했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 시각)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아도 감독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시에 새로운 감독과 코치진 구성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도 감독의 해임은 최근 가나 대표팀의 극심한 부진에 따른 결과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가나는 지난해 11월 일본에 0대2로 패한 데 이어 한국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0대1로 패했고, 이번 3월 A매치 기간에는 오스트리아에 1대5로 완패한 데 이어 독일에도 1대2로 지며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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