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호날두처럼 '노쇼 논란' 피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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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8:00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친선경기 출전 불이행을 둘러싼 계약 분쟁으로 미국에서 피소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 선수 출전 여부가 상업 계약의 핵심 조건으로 작용하는 스포츠 산업 구조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 소재 이벤트 프로모터 ‘비드 뮤직 그룹’은 최근 메시와 AF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르헨티나 대표팀 친선경기 출전 조건이다. 원고 측은 약 700만 달러(약 103억 원)를 지급하고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경기 개최 및 홍보 독점권을 확보했으며, 메시가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경기당 최소 30분 이상 출전하기로 계약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 소재 이벤트 프로모터 ‘비드 뮤직 그룹’은 최근 메시와 AF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르헨티나 대표팀 친선경기 출전 조건이다. 원고 측은 약 700만 달러(약 103억 원)를 지급하고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경기 개최 및 홍보 독점권을 확보했으며, 메시가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경기당 최소 30분 이상 출전하기로 계약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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