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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꿈꿨는데 챔피언십 그림자…양민혁, 토트넘 추락에 미래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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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꿈꿨는데 챔피언십 그림자…양민혁, 토트넘 추락에 미래도 흔들
[OSEN=이인환 기자] 프리미어리그를 꿈꾸고 갔는데, 시선은 되레 챔피언십에 멈춰섰다.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의 다음 시즌 구상이 토트넘의 추락과 함께 꼬이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선덜랜드전에서도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32경기 30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이다. 안전지대와 격차도 크지 않지만, 흐름이 더 무섭다. 로이터는 토트넘의 이번 무승 흐름이 1935년 이후 최악 수준이라고 짚었고, 데 제르비 역시 이번 시즌 팀의 세 번째 감독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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