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처럼' 마스크 투혼 예고, 41세 모드리치 월드컵 출전 확정
스포츠뉴스
0
186
05.19 12: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1985년생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가 광대뼈가 골절돼 수술대에 오르고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다. 선수 선택에 따라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34·LAFC)처럼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월드컵 무대를 누빌 수도 있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6명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과 7명의 예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당당히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생 대표팀 막내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와는 무려 22살이나 차이가 난다.
2006년 크로아티아 A대표팀으로 데뷔한 모드리치에게는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다. 그는 2006년 독일 대회와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라스트 댄스'를 펼치게 됐다. 모드리치가 중심이 된 크로아티아는 2018년 대회 준우승, 2022년 대회 3위 등 거듭 기적을 쓴 바 있다.
|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던 손흥민(왼쪽), 그리고 최근 광대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루카 모드리치의 안면 보호 마스크 합성 사진. /AFPBBNews=뉴스1, AC밀란이즈마이월드 SNS 캡처 |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6명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과 7명의 예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당당히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생 대표팀 막내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와는 무려 22살이나 차이가 난다.
2006년 크로아티아 A대표팀으로 데뷔한 모드리치에게는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다. 그는 2006년 독일 대회와 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라스트 댄스'를 펼치게 됐다. 모드리치가 중심이 된 크로아티아는 2018년 대회 준우승, 2022년 대회 3위 등 거듭 기적을 쓴 바 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