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빼더니 '승점 -4점→압도적 꼴찌' 셰필드 웬스데이도 못 이겼다…램파드 "선수들이 이런 상황에 익숙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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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1: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양민혁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코벤트리 시티에서 11경기 연속으로 스쿼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벤트리 시티는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코벤트리에 위치한 코벤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2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스데이와 맞붙어 0-0으로 비겼다.
이날도 양민혁의 이름은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 전반기는 포츠머스에서 활약한 양민혁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코벤트리 시티로 재임대되었다.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을 원했다고 알려졌다. 초반에는 교체로 기회를 부여 받았다. 3경기 교체로 나온 게 끝이었다. 이 경기까지 포함해 11경기 연속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지에서는 완전히 실패한 임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결정을 내린 토트넘 홋스퍼에게도 비판의 화살이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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