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미쳤다! "오시멘급 괴물 등장" 튀르키예 폭격→맨유·토트넘 동시 참전…PL행 초읽기 터졌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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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00
[OSEN=이인환 기자] 판이 커졌다. 튀르키예를 흔든 오현규가 이제 유럽 중심부를 겨냥한다.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다. 현지에서는 이미 빅터 오시멘과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비교하기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움직일 조짐이다.
튀르키예 ‘스포르X’와 ‘튀르키예 투데이’는 12~13일(한국시간) 연이어 오현규의 퍼포먼스를 집중 조명했다. 베식타스의 4-2 승리. 상대는 안탈리아스포르. 결과보다 내용이 더 강렬했다. 멀티골, 압도적인 전방 존재감, 그리고 경기 흐름을 쥐는 영향력까지. 매체들은 “올 시즌 가장 완성도 높은 경기의 중심”이라고 평가했다.
기록은 이미 메시지를 던진다. 이적 후 10경기 7골 1도움. 적응이라는 단어는 필요 없었다. 데뷔전 오버헤드킥, 이후 3경기 연속 득점. 곧바로 팀의 9번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폼’이 아니다. 구조적으로 팀 공격의 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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