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멕시코 고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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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3:00
15일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 1-1 LAFC
LAFC 1,2차전 합계 4-1로 준결승 진출
|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은 15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LAFC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기대했던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소속팀의 4강 진출과 멕시코 고원에서의 적응으로 위안을 삼았다.
주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를 쉬며 체력을 충전한 LAFC의 손흥민(33)이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사상 세 번째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LAFC는 이날 해발 2130m의 고지대에서 펼쳐진 2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의 대대적 파상공세를 1실점으로 막아내며 1-1로 비기면서 1차전 3-0 승리를 바탕으로 1,2차전 합계 골득실에서 4-1 우위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LAFC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에 진출한 것은 3년 만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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