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야 미안하다' 감독 파격 사퇴 선언…최악의 오피셜 겨우 막았다, 구단 반대에 '의사 철회' > 스포츠뉴스

'오현규야 미안하다' 감독 파격 사퇴 선언…최악의 오피셜 겨우 막았다, 구단 반대에 '의사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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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식타시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오현규를 영입한 베식타시의 세르겐 얄츤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구단의 반대로 없던 일이 됐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니아스포르와의 튀르키예컵 준결승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베식타시는 대회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튀르키예 매체인 스포츠 디지털레에서 베식타시 전담 기자로 일하는 세르잔 디크메는 경기 후 개인 SNS를 통해 "얄츤 감독은 팬들의 거센 비난으로 인해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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