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못 뛰면 의미 없다" 이강인, 올여름 중대 선택 기로-미래 고민 깊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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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결단을 내렸다. 유럽 정상 도전에만 집중하기 위해 모든 재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했다. 이강인의 미래 논의 역시 당분간 멈춰 서게 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최근 몇 주 동안 선수단 계약 연장과 관련된 모든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목표에만 집중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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