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름 뜨자 분위기 달라졌다…개최국 멕시코도 한국은 부담 "조별리그 최고 난도 상대" 스포츠뉴스 0 178 05.19 12:00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상대 멕시코가 홍명보호의 최종 엔트리를 집중 조명하며 벌써부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개최국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현지에서는 한국전을 사실상 32강 운명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멕시코 현지 매체 '엘 인포마도르', '엘 피난시에로', '클라로 스포츠' 등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6인 명단을 비중 있게 다루며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