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 복수 비자 발급받은 이란 토라비…'가시밭길' 대표팀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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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09: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복수 입국 비자 발급 문제로 애를 태우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메흐디 토라비가 남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게 됐다.
이란 대표팀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AFP통신에 "이란 축구협회와 FIFA의 조율 끝에 토라비가 새로운 다수 입국(multiple-entry)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단수 입국 비자만 발급받았던 토라비는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2-2 무승부)에서 벤치를 지켰고, 경기 후 멕시코 베이스캠프로 돌아갈 경우 미국 재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월드컵] 미 복수 비자 발급받은 이란 토라비…](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7/PRU202606162400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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