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기장에서 어떻게 뛰었나…'야유 폭발+해발 2160m 고지대+거친 파울' 멕시코 원정에서 클래스 입증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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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8: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다.
LAFC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크루스 아술과 1-1로 비겼다. 1차전 3-0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4-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흐름은 쉽지 않았다. 전반 15분 페널티킥 실점으로 끌려간 LAFC는 이후에도 상대의 공세에 밀렸다. 전반 24분, 전반 37분 이어진 결정적 슈팅을 위고 요리스가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후반에도 후반 28분 로톤디, 후반 36분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연이어 선방하며 팀을 지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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