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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절 근무 태만+선수단 불화 방치…클린스만, 리버풀 추락에 "술 한잔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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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재택 근무' 논란과 선수단 내 불화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위르겐 클린스만(61) 전 감독이 리버풀 부진에 "술집에 가서 맥주를 마시라"는 조언을 던졌다.

클린스만은 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ESPN'에 출연해 현재 '악순환'에 빠진 리버풀의 상황을 진단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은 개막 5연승을 달린 뒤 4연패로 급격하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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