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에도 고개 숙인 득점왕 살라! 진짜 EPL 우승 물건너갔다…'최악의 골 결정력' 리버풀, 19슈팅에 단 1골→꼴찌 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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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21:00
살라가 4일 울버햄턴과 경기에서 패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이 맞나 싶다. 이제 정말 우승은 물건너갔다. 선두 아스널(19승 7무 3패 승점 64)에 16점이나 뒤졌다. 남은 9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사실상 우승은 불가능하다. 4위까지 주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버거워 보인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는 골을 터뜨렸지만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이 충격패를 당했다. 4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턴 원더러스에 졌다. 엄청난 슈팅을 퍼붓고도 승리를 놓쳤다. 극장골을 얻어맞고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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