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패한 가나 대표팀 아도 감독, 월드컵 개막 72일 앞두고 경질…부진에 흔들리는 가나, '비상 체제' 돌입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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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8: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협회는 “대표팀에 헌신한 아도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조만간 대표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함부르크 코치로 있던 아도 감독은 당시 유망주 손흥민을 지도했다. 2024년 도르트문트 코치직을 마무리하고 다시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22카타르월드컵에서도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어 한국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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