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수걸이 필드골 폭발…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시즌 2호득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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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3:00
드디어 손흥민(34·LA FC)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이 터졌다. 손흥민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9분 팀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첫 공식 경기였던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이 있었지만, 필드골은 올 시즌 A매치 포함 13경기 만에 처음이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활약 이후 후반전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아웃됐던 손흥민은 이날 4-2-3-1 시스템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팬들이 기다리던 필드골은 전반 29분에 시작됐다. 아군 미드필드에서 공을 따낸 이후 티모시 틸먼이 텅 비어 있는 상대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든 마티유 초이니에르에게 긴 패스를 뿌려줬다. 전방에 있던 손흥민이 빠르게 스프린트, 초이니에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해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정확히 공을 골문에 밀어넣으며 팀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활약 이후 후반전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아웃됐던 손흥민은 이날 4-2-3-1 시스템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팬들이 기다리던 필드골은 전반 29분에 시작됐다. 아군 미드필드에서 공을 따낸 이후 티모시 틸먼이 텅 비어 있는 상대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든 마티유 초이니에르에게 긴 패스를 뿌려줬다. 전방에 있던 손흥민이 빠르게 스프린트, 초이니에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해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정확히 공을 골문에 밀어넣으며 팀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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