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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작별' 선언한 로버트슨, "축구는 흘러간다…이제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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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은 내게 모든 것이다."

앤드류 로버트슨(32)이 결국 리버풀과 작별한다. 긴 시간 미뤄왔던 이별이었다. 떠나는 이유를 설명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담담함과 미련, 그리고 끝까지 남고 싶었던 마음이 함께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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