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축구와 주먹감자 악연' 케이로스, 월드컵 58일 앞두고 가나 사령탑 부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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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8: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시절 한국 대표팀 벤치를 향해 이른바 '주먹 감자'를 날려 논란이 됐던 카를로스 케이로스(73·포르투갈) 감독이 가나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소방수'로 부임했다.
가나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케이로스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나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월드컵 개막까지 불과 58일을 앞둔 시점이자,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오토 아도(가나) 전 감독을 경질한 지 2주 만이다.
| 지난 2013년 6월 18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란이 1대 0승리를 거둔 후 한국팀 벤치를 향해 주먹감자를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
가나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케이로스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나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월드컵 개막까지 불과 58일을 앞둔 시점이자,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오토 아도(가나) 전 감독을 경질한 지 2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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