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도움' 황희찬, EPL 잔류 무력시위···이적설 상대 풀럼전서 존재감 '실바 감독에 눈도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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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09:00
‘황소’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올 여름 자신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풀럼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향한 강력한 무력시위를 벌였다.
황희찬은 17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풀럼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4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며 활약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잡아낸 황희찬은 무리하게 슛을 시도하는 대신 뒤에서 쇄도하던 마테우스 마네에게 정확하게 공을 내줬고, 마네가 이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월 웨스트햄전 이후 132일 만에 터진 황희찬의 이번 시즌 4호 도움(리그 3골 4도움)이자 공식전 통산 7번째 공격 포인트였다.
황희찬은 후반 24분에도 아담 암스트롱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찔러주며 골대를 맞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등 후반 34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경기는 전반 추가시간 풀럼의 안토니 로빈슨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황희찬의 경기력만큼은 돋보였다.
황희찬은 17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풀럼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4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며 활약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잡아낸 황희찬은 무리하게 슛을 시도하는 대신 뒤에서 쇄도하던 마테우스 마네에게 정확하게 공을 내줬고, 마네가 이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월 웨스트햄전 이후 132일 만에 터진 황희찬의 이번 시즌 4호 도움(리그 3골 4도움)이자 공식전 통산 7번째 공격 포인트였다.
황희찬은 후반 24분에도 아담 암스트롱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찔러주며 골대를 맞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등 후반 34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경기는 전반 추가시간 풀럼의 안토니 로빈슨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황희찬의 경기력만큼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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