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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라니' 낭트 팬, 홍염과 함께 그라운드 난입…눈물 흘린 할릴호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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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툴루즈전 그라운드 모습. 연합뉴스낭트-툴루즈전 그라운드 모습. 연합뉴스
프랑스 리그1에 관중 난입 사태가 발생했다.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최종 34라운드 낭트-툴르즈전.

전반 22분 낭트의 홈 관중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했다. 홍염 투척 후 저지선을 뚫었다. 손에는 홍염을 비롯해 맥주병 등이 들려있었고, 안전요원들이 제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양 팀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툴루즈의 선수가 난입 관중이 뿌린 맥주가 눈에 들어가 잠시 주저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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