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 만에 조기 교체' 뎀벨레 부상 우려, PSG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앞두고 초비상…'예방 차원이지만 좀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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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에이스 뎀벨레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이 에이스 오스만 뎀벨레의 부상 우려로 초비상이 걸렸다. PSG는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아스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뎀벨레는 1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파리FC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했다가 경기 중간에 교체 아웃됐다. 경기 시작 27분 만에 몸에 이상을 느낀 뎀벨레는 하무스로 교체됐다. PSG는 뎀벨레의 몸상태를 초조하게 기다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뎀벨레는 다리를 절뚝이며 라커룸으로 걸어들어갔다. PSG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표정이 어두웠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조기 교체는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한 예방 차원의 조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뎀벨레의 상태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 그는 이번 시즌 장딴지, 햄스트링 등의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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