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의 즈베즈다·양현준의 셀틱, 나란히 유로파리그 16강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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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1:00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설영우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양현준이 뛰는 셀틱(스코틀랜드)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UE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LOSC 릴(프랑스)과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0-2로 졌다.
지난 20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즈베즈다는 이날 두 골 차로 패하면서 합산 스코어 1-2로 밀려 16강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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