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복귀'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 구두 합의…월드컵 뒤 데샹의 후임으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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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8:00
지단 전 레알 감독. 사진=지단 SNS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지단 전 감독이 올여름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프랑스 대표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며 “지단 감독과 프랑스축구협회간에 이미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데샹 감독이 14년의 성공적인 임기를 마치고 프랑스 대표팀을 떠난다는 사실은 프랑스 축구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지난 2021년 레알 감독으로서 2번째 임기를 마친 지단 감독은 오랫동안 이 자리를 맡을 운명으로 여겨져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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