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월드컵서 대한민국과 맞대결 펼칠 뻔…덴마크 꺾은 체코가 홍명보호 첫 상대! "더 간절함 팀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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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할 뻔한 체코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체코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 D 결승전에서 덴마크와 2-2로 비겼다. 승부차기 끝에 체코가 덴마크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체코는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에 나간다.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를 한 UEFA 예선 L조에서 5승 1무 2패로 간신히 2위에 올랐다. 페로 제도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체코가 예선을 치를 당시 이반 하셰크 감독이 경질되고 새 감독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후보로 언급됐는데 1951년생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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