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HERE WE GO 확인→가투소, 월드컵 3회 연속 진출 실패 책임지고 이탈리아 떠난다
스포츠뉴스
0
153
04.02 18: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탈리아의 굴욕이 또 이어졌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짐을 싸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탈리아 축구협회 회장도 물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 실패 여파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이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A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했다. 모이스 킨 선제골이 나왔지만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고 동점골을 허용해 연장전까지 갔다. 수적 열세에도 잘 버텼지만 승부차기에서 연이은 실축으로 인해 패배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