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친절한 SON, 경기장에선 악당"…한국의 월드컵 2차전 상대 멕시코가 경계하는 손흥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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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7: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은 멕시코의 최대 경계대상이다.
멕시코 유력 스포츠 매체 레코르드는 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올해 멕시코 축구팬들에게 가장 두려운 ‘악당’이 될 수 있다.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골을 넣은 그는 6월 멕시코 대표팀에도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계했다.
손흥민은 8일 BMO스타디움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경기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3-0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마티외 초니에르의 낮은 크로스를 미끄러지면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11경기째 경기서 기록한 2호 골(11도움)이자시즌 첫 필드골이었다. 5일 올랜도 시티와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6-0 승)서 도움 4개를 기록한 데 이어 터지지 않았던 골까지 만들어내며 모두의 우려를 씻어냈다.
![[축구]손흥민 무서워하는 멕시코](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4/09/133704176.1.jpg)
![[축구]손흥민 무서워하는 멕시코](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4/09/13370417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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