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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 "베식타시, 이한범 눈독"…오현규 효과가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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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이한범이 지난해 10월 코펜하겐전에서 롱패스를 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캡처

미트윌란 이한범이 지난해 10월 코펜하겐전에서 롱패스를 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캡처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구단 역사를 새로 쓰자, 축구 대표팀 동료 이한범(24·미트윌란)까지 베식타시의 눈에 들어왔다.

튀르키예 유력 매체 타크빔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베식타시가 미트윌란 소속 센터백 이한범을 수비 보강 타깃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의 폭발적인 데뷔가 구단 보드진의 시선을 한국 선수 시장으로 돌리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현규는 올 2월 베식타시에 합류한 직후부터 존재감을 입증했다. 알라니아스포르와의 데뷔전부터 바샥셰히르, 괴즈테페전까지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구단 123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현지 매체 쇼즈주는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약 20년 만의 기록이라고 짚었다. 이적료 1400만유로(약 238억원) 투자가 아깝지 않은 활약으로, 베식타시 보드진 내에서 한국 선수에 대한 신뢰가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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