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 3위 중 8위 '벼랑 끝' 추락…이란, 이집트와 1-1 무승부[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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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란과 이집트의 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집트가 이란을 잡아주길 바랐던 한국으로선 아쉬운 결과다. 한국의 조 3위 랭킹은 8위가 돼 '벼랑 끝'까지 몰렸다.
이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란은 전반 5분 만에 이집트의 마흐무드 사베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마흐무드 트레제게의 패스를 이어받은 사베르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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