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못해서 비판하는 건 동의, 가족 욕은 하지 말아 달라"…안정환의 간곡한 부탁 "결국 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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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22: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전 국가대표이자 방송인 안정환이 선수와 감독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축구팬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8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이 결과 한국은 조 3위 팀 간 순위에서 상위 8위 밖으로 밀려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미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기회를 놓친 상태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는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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