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큰일 났다! '4골 1도움' 비니시우스, 할머니 응원받고 눈물…"행복해하시는 모습 보여드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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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22: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할머니의 응원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브라질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주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결전을 앞두고 비니시우스가 할머니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스페인 'AS'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할머니는 정말 특별한 분이다. 아버지가 항상 멀리 사셔서 나는 늘 어머니, 형제자매들,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집이 작아서 할머니 댁에서 며칠씩 같이 가지고 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할머니는 내 인생을 바꿔놓으셨다. 언젠가는 사람이 떠나는 법이니 할머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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