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1주기에 울린 21분 박수…호날두 21번 유니폼,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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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1주기에 울린 21분 박수…호날두 21번 유니폼,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 넘었다

[OSEN=이인환 기자] 포르투갈의 16강행은 디오고 조타의 이름 위에서 완성됐다.

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이반 페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골, 곤살루 라모스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살아남았다. 경기 날짜는 조타와 동생 안드레 실바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과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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