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고 반전' 메시 라스트 댄스 망칠뻔했다…"호날두·홀란·케인 잊어라" 카보베르데 '화려한 탈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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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9: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고 반전이다.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던 카보베르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작별 인사를 고한 카보베르데는 월드컵이 결코 잊지 못할 언더독"이라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엘링 홀란(노르웨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은 잊어라. 월드컵에 데뷔한 나라가 주목의 중심이 됐다"고 집중 조명했다.
그야말로 언더독의 반란이다. 카보베르데는 국제축구연맹(FIFA) 67위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팀이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며 사상 첫 승점을 획득하더니 우루과이를 상대로 첫 골을 터뜨리는 등 3무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카보베르데전 승리 후 관중 앞에 섰다. 로드리고 데폴(가운데)과 대화하는 리오멜 메시(오른쪽).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작별 인사를 고한 카보베르데는 월드컵이 결코 잊지 못할 언더독"이라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엘링 홀란(노르웨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은 잊어라. 월드컵에 데뷔한 나라가 주목의 중심이 됐다"고 집중 조명했다.
그야말로 언더독의 반란이다. 카보베르데는 국제축구연맹(FIFA) 67위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팀이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며 사상 첫 승점을 획득하더니 우루과이를 상대로 첫 골을 터뜨리는 등 3무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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