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유튜버에게 명품 시계 선물 받았다가 돌려줘
스포츠뉴스
0
131
2시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를 선물 받았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우려 때문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축구협회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 대표팀은 한 유튜버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내기에서 이긴 뒤 선물한 롤렉스 시계들을 모두 돌려줬다"고 알렸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인인 이 유튜버는 지난 1일 열린 멕시코-에콰도르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멕시코 2-0 승)에서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데 200만달러(약 30억원)를 걸어 120만달러(약 18억원)를 벌었다.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유튜버에게 명품 시계 선물 받았다가 돌려줘](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5/AKR20260705027800007_01_i.jpg)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