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먼저 악수 무시" 파라과이도 할 말 있다…공 던진 GK 항변 "거친 것도 축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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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21:00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비매너 플레이로 거센 비판을 받는 파라과이도 할 말이 있다. 특히 파라과이 골키퍼 오를란도 길(산 로렌소)은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인사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5분 음바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프랑스의 8강 진출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건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였다. 이날 파라과이는 29차례 태클을 날린 가운데, 대부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맡았던 일기즈 탄타셰프 주심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고, 파라과이의 터프한 축구도 경기 내내 이어졌다. 16강에서 파라과이는 단 1장의 옐로카드도 받지 않았다.
|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공을 던지는 오를란도 길 골키퍼(왼쪽). /AFPBBNews=뉴스1 |
| 킬리안 음바페와 오를란도 길 골키퍼(오른쪽). /AFPBBNews=뉴스1 |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5분 음바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프랑스의 8강 진출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건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였다. 이날 파라과이는 29차례 태클을 날린 가운데, 대부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를 맡았던 일기즈 탄타셰프 주심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고, 파라과이의 터프한 축구도 경기 내내 이어졌다. 16강에서 파라과이는 단 1장의 옐로카드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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