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슛 11개 중 7개가 골' 엘링 홀란의 엄청난 골 결정력…'라스트댄스' 네이마르, 16강서 집으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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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괴물’ 엘링 홀란(26·노르웨이)이 엄청난 골 결정력을 자랑하며 전통의 강호 브라질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홀란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전서 후반 34분과 45분에 멀티골을 터트렸다. 2-1로 승리한 노르웨이는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홀란은 2골을 보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7골로 동률을 이뤘지만 득점 랭킹은 3위다. 2어시스트가 있는 음바페와 출전시간이 적은 메시에게 밀렸다.
홀란은 절정의 마무리 능력을 선보였다. 그는 4차례 슈팅 중 2개를 골로 연결했다. 후반 34분에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11분 뒤에는 시엘데루프가 패스한 볼을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다. 볼은 낮게 깔려 골대 오른쪽 아래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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